토맛토마토
마아앗토마토
토마토………..

마:마! 니 수학좀 치나
라:라디안도 모르면 나대지………..마라

탕:탕탕후루후루탕탕후루루루루~~

기: 기지개 쭈우우우욱 키고

김: 김기현쌤이랑 시작하는 하루란....☆

김: 김계란죽을 아침으로 먹고 시작하는 기숙학원에서의 팍팍한 삶에서의 유일한 낙이랄ㄲ...r.....

기: 기현쌤!!!!! 선생님 수업 열심히 듣고 꼭 수능때 미적분 1등급을 쟁취할게요 사랑합니다!!

서:귀포
울:릉도
대:대관령
1월 기온 꼭 외워야 하는 지표..기쌍쌤께 배운 삼행시를 여기다 써먹네요..죄송합니다 기상쌤..하지만 갖고 싶은걸..어뜨카냐..

김 :김기현 선생님 등장하면
기 : 기적처럼 어려운 개념도
현: 현실처럼 쉽게 이해된다!

김 치~V^_^V
기 현쌤 아이디어 들고 졸업사진 찍었어요
현 역도 아이디어 기출생각집 커넥션 더블커넥션 하프컬렉션 컬렉션 파이널디렉션!

김 : 아이디어 좋던데?
기 : 커넥션 좋던데?
현 : 파이널까지 김기현!!!!
(뭐야 삼행시 아니잖아, 하지만 기현쌤 맘에 드시잖아 뽑아주시죠)

김: 김해 땅 끝자락에, 수학의 괴로움에 시달리는 백성이 있었으니, 그때 일어나 손 내미는 자 누구인가.
기: 기묘하도다, 그의 이름 기현. 지나가는 곳마다 함수가 풀리고 정답이 턱턱 나오니
현: 현자들조차 혀를 내두르며 말하길, “이 자야말로 수학의 계시를 받은 자, 6모의 등불이니라!”

김:김기현쌤
기:기현's 굿즈는
현:현실적으로 제가 받아야합니다

김:김은 바람에 날려도
기:기현쌤의 강의는 내 머리에 박힌다...그러나
현:현실은 6모직전에 선택과목 아이디어도 못끝내고 삼행시나 짓고있는 내 인생 ㅋㅋㄹ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