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나 음료수 먹으면서 공부하면 잠도 안오고 집중력 UP!!

엄마가 보는 앞에서 또는 엄마가 일할때 옆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딴짓을 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1. 자리가 다양해서 남들의 시선 의식하면서 할 수도 있고 안보이는 곳에서도 할 수 있음
2. 나에게 맞는 환경을 고를 수 있음
3. 바꾸기 쉬워서 친숙한 공간에서 공부 못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좋음
4. 행동에 제약이 없어서 답답하지 않음
5. 백색소음이 있는 곳이 많아서 생활소음에 민감해도 공부하기 좋음

많은분들의 간절함을 고스란히 느낄수있는곳!! 나도 함께 집중모드가 잘됩니다^^

부모님의 감시 아래에서 하는 공부!

오픈형 독서실 최고,,,,,,,,,,
조용하고 오픈이면 남들 시선도 신경 쓰이니까 더 불탄다

나만의 공간 남 시선 상관없이 오롯이 나만 신경쓰고 가장 나답게 공부할 수 있는 곳

아무리 해도 집이 최고..

1.집에서 공부하게 되면 침대, 인터넷 기기등 제약이 없다보니 편해져서 늘어지는데 독서실의 경우 주변 사람들이 다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이 되서 딴짓을 하게 되면 눈치가 보여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휴대폰이나 따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보니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공부에 완벽하게 몰입하고 할일들을 다 끝내서 그 뒤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그러다보니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집이 최고
익숙해서 편안한 마음가짐